NFT를 시작함에 있어서 알아야할 모든것들을 기초적인 것 부터 하나하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1. 용어
- 민팅(Minting) / 민트(Mint)
- NFT 작품을 구매하는 절차를 말합니다.
- OG (Original Gangster)
- 디스코드 초기 맴버로 화이트리스트 혹은, 공짜 에어드랍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줍니다.
- 화이트리스트(WL), 얼리억세스(EA)
- 프로젝트에 우선 참여 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. 채팅을 많이 하여 특정레벨에 도달한 사람 혹은 친구 초대를 일정이상 한 사람 혹은 운영자의 눈에 띈 사용자들이 권한을 얻게 됩니다.
- 프리 세일
- 화이트 리스트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. 민팅가가 저렴하거나 무료이고 경쟁없이 살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. (가끔 화이트리스트로 선착순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도 존재는 합니다.)
- 퍼블릭 세일
-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. 보통 프리세일보다 민팅가가 높습니다. (경쟁률이 높아서 힘듭니다.)
- PFP (Profile Picture)
- NFT 작품 중 프로필 형태의 디지털 아트입니다. (메타콩즈, BAYC 등의 NFT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.)
- 제너레이티브 아트(Generative Art)
- 컴퓨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작품입니다. 비슷한 위치에 다른 물품들을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해 조합하여 NFT를 찍어냅니다.
- 러그풀(Rug Pull) / 스캠(Scam)
- 사기 프로젝트, 개발자가 갑자기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먹튀 하는 프로젝트를 말합니다. (즉 모든 NFT투자에 있어서 확인은 필수 입니다.)
- 백커
- 프로젝트에 투자한 초기 투자자를 말합니다. 백커가 든든한 프로젝트에 수요가 몰리고 가격이 잘오릅니다. (ex : 클레이 시티에 제페토 등 유명한 투자자들이 붙었고 70만원으로 시작한 NFT가 2달도안되어 1억을 넘겼죠...)
- 바닥가 (Floor Price)
- 오픈씨 등 NFT 거래소에 올라온 매도 호가 중 가장 저렴한 호가를 말합니다. 바닥가가 현재 NFT의 가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.
- 스냅샷(Snap shot)
-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행위를 말합니다.
- 가스비 (Gas fee)
- NFT나 암호화폐 거래에 발생하는 수수료. 이더리움의 경우 가스비가 매우 크며 폴리곤, 클레이튼은 매우 저렴합니다.
- 레퍼럴(Refferal)
- 디스코드 상의 내 초대 코드를 카톡 등 SNS에 공유하는 것 입니다.
- 챗굴(채팅+채굴)
- 디스코드 상에서 화이트리스트를 부여받기위해 채팅 레벨을 올리는 것 입니다.
2. 민팅하기
- 디스코드나 트위트에 공지된 민팅사이트에 접속합니다. (Official link 를 이용해야합니다. 민팅시에도 스캠사이트 url 을 공유하여 돈을 가로채는 경우가 존재 합니다.) 보통 민팅 시작 5~10분전에 페이지 url 을 오픈합니다.
- 민팅 페이지에 로그인 후 민팅 하고자 하는 수량을 넣고 mint 버튼을 클릭하면 민팅 완료입니다.(퍼블릭 세일 유명한 프로젝트인 경우는 1초내 완료되기에 운도 필요합니다.)
3. 거래하기
- Opensea 접속하여 거래
- opensea.io 접속
- 지갑 (메타마스크, 카이카스 등)을 연결 후 원하는 프로젝트를 검색하여 구매합니다.
- 프로젝트의 디스코드에서 제공하는 Official link 를 이용해야 스캠사이트에 안당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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